오랜 역경을 딪고 일어선 사내 (꾸르산트 作)

 

제가 직접 그린 그림이에요. 최근의 제 심정을 잘 표현한 작품이죠. 누추한 옷을 입은 한 사내가 지친 발걸음을 조금씩 옮깁니다.

 

목적지가 어딘지는 아무도 모르죠. 그래도 그는 걸어갑니다. 조금의 빛이 저 멀리 보이기 때문이죠.

 

여러분 제 그림이 어떤가요? 이해하기 너무 난해한가요? 저는 이 그림을 30초만에 그렸습니다.

 

바로 AI 그림 그리기 사이트 "Dream" 덕분이죠. 제가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저런 그림을 그려 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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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그림은 "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" 에요. 물론 30초만에 그린 겁니다. 석양이 지는 하늘이 추상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네요.

 

 

 

 

"밤과 하늘이 교차하는 순간" 이라고 입력하자 이런 그림이 나오는 군요.

 

이제 무섭네요. AI가. 조만간 유명 화가들도 AI와 경쟁해야 할 시대가 오겠군요. AI 연예인도, AI기자도 나온 마당에.

 

30년 후에 버틸 수 있는 직업이 뭐가 있을까 고민해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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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Created Art by Dre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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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 무료 사이트입니다. 여러분도 해보세요. 섬뜩하지만, 재밌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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